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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쿠, 고급형 안마의자 신제품 출시

대한민국 대표 생활가전 브랜드 쿠쿠가 맞춤형 기능을 탑재한 최고급 ‘리네이처 4D 안마의자’를 출시했다.     쿠쿠는 신제품 출시에 맞춰 최대 2500달러까지 파격적으로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특별 프로모션과 함께 제품을 구매하거나 렌탈하는 모든 고객들에게 LED 마스크를 증정한다.   쿠쿠는 “이번 출시된 제품은 어깨 압력 감지 센서와 IR 센서가 내장되어 사용자의 키와 체형을 스캔해내는 것은 물론, 사용자의 컨디션까지 고려해 맞춤형 안마를 제공한다”며 “여기에 목부터 허리의 굴곡진 부분을 담당하는 ‘S프레임’과 허리부터 하체까지 부드럽게 감싸주는 ‘L프레임’이 결합된 ‘고가형 SL프레임’을 장착했다”고 소개했다.   또 쿠쿠는 “신제품 최고급 안마의자는 기존에 출시되었던 고급형 모델 대비 더 강력한 에어펌프를 장착했으며, 22개의 맞춤케어 자동, 수동 마사지 프로그램을 탑재했으며, 4개의 선택부위 집중모드로 더 디테일한 맞춤안마를 제공한다”고 덧붙였다.     ‘리네이처 4D 안마의자’는 아이나 애완동물 등이 끼이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장착된 여러 안전 센서와 스위치는 안마의자의 각도 조절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혹시 모를 사고들을 방지해준다.     이를 통해 사용자는 더욱 안전하게 신제품 안마의자의 무중력 각도 조절 기능을 사용할 수 있으며, 리클라이닝 기능으로 안락의자의 용도로도 사용이 가능하다.   쿠쿠의 신제품 ‘리네이처 4D 안마의자’에 관한 더 자세한 내용은 쿠쿠렌탈 홈페이지(cuckoorental.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종원 기자 park.jongwon@koreadailyny.com쿠쿠 쿠쿠 최고급 안마의자 출시 리네이처 4D 안마의자 쿠쿠 할인 프로그램 쿠쿠 안마의자

2024-03-05

화요일은 영화표 ‘5달러’…AMC극장 할인 마케팅

극장 체인 AMC엔터테인먼트홀딩스(이하 AMC)가 매주 화요일 영화표를 ‘5달러’에 판매한다.   세계 극장 체인 1위 업체인 AMC는 지난 5일 보도자료를 내고 10월 25일까지 매주 화요일 1인당 영화표 가격을 5달러만 받는다고 밝혔다.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영화관을 찾는 사람이 늘자 여름철 공격적인 마케팅에 나선 셈이다. 단 5달러에 영화를 관람하기 위해서는 AMC 멤버십(AMC Stubs program)에 가입해야 한다. AMC 멤버십은 등급에 따라 무료부터 월 20달러 정도를 내면 된다.   AMC 측은 할인 행사기간 상영관 업그레이드 버전인 아이맥스, 돌비 시네마, 프라임 등을 원할 경우 기본요금 5달러에 5달러를 더 추가하면 된다고 전했다. 또한 AMC 측은 음료수와 팝콘 할인 콤보도 5달러에 제공한다고 덧붙였다.   AMC 할인 프로그램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웹사이트(www.amctheatres.com/discounts)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예를 들어 관객이 매주 화요일 AMC를 방문하면 10~15달러에 영화, 프리미엄 상영관, 음료수 콤보까지 즐길 수 있다.   또한 AMC는 지역별로 주중 오후 4~5시 전 상영하는 표를 살 경우 최대 30% 할인 프로그램을 제공한다고 전했다.   AMC 할인 프로그램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웹사이트(www.amctheatres.com/discounts)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코로나19팬데믹 여파로 한때 파산 위험에 처했던 AMC는 지난 1분기 3900만 명이 극장을 찾아 매출 7억8570만 달러를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5배로 2019년 1분기 매출을 넘어선 것으로 알려졌다AMC 할인 프로그램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웹사이트(www.amctheatres.com/discounts)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형재 기자화요일 영화표 화요일 영화표 amc극장 할인 할인 프로그램

2022-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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